유종의 미를 기다린다
2019.01.10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붉은 달 푸른 해' 작년부터 시작, 올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시청률이 무척 아쉽지만. 오늘 마지막이다. 바라는 것은 하나. 유종의 미. 마무리까지 지금만큼.
큭 2019. 1. 1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