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 나라를 대표하는 미모
대한민국 - 김희선 아직도 옛 동료의 말이 기억난다. 수원 병원에서 드라마 촬영이 있길래 보러 갔는데, 너무 예뻐서 질투할 맘도 생기지 않더라. 사진 : 영화 '와니와 준하' 대한민국 - 손예진 클래식에서 두 눈을 볼 때마다, 그 눈동자가 담고 있는 기억이란 시공간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다. 사진 : 영화 '클래식' 홍콩 - 장백지 파이란을 극장에서 보면서, 꾀죄죄하거나 옷이 누추하거나, 결코 장애물이 되지 않았다. 예쁜 사람은 어떻게 꾸며도 예쁘구나. 사진 : 영화 '파이란' 프랑스 - 베아르 엠마누엘 부모가 이런 얼굴로 낳았는데, 사람의 욕심이란? 완벽한 얼굴에 칼을 대 엉망으로 변해버린 사실을 보면 안쓰럽다기보다 욕하고 싶다. 사진 : 영화 '마농의 샘' 영국 - 베킨세일 케이트 킹크림슨, 비틀..
왁자지껄
2021. 7. 6.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