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 슬픔의 새벽 (悪魔城 ドラキュラ - 蒼月の 十字架)
에뮬레이터로 즐긴다는 것은 한참이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말한다. 본래 하드웨어에 딸린 패드와 다른 조작감과 이미 지난 세월의 그래픽 등을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시나리오 : ★★☆ 레벨디자인 : ★★★★ 난이도 : ☎☎☎☏ 땀방울 : ★★★★ 소마가 주인공인 게임보이어드밴스 '새벽의 왈츠'에서 몇 년 후, 눈에 띄는 차이점이라곤 마법진뿐이다. 억지스럽다. 굳이 마법진을 그릴 이유가 없잖아? 익숙하니까, 분명 다른 게임기인데도 처음부터 쉽게 다가왔다. 보너스로 율리우스 모드뿐만 아니라 적을 새롭게 배치할 수 있는 모드까지 있다. 다만 후자는 굳이 보너스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율리우스 모드로 하면 요코를 동료로 맞이할 뿐만 아니라 아리카도 겐지의 정체까지 밝힌다. 전작과 차별화를 살피자. 새로운 괴..
게임 게임 게임/닌텐도 디에스
2021. 7. 18.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