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과 스타쉽의 차이는 뭘까?
아이즈원이 활동을 시작하고, 아이즈원이 해체하고, 울림과 스타쉽은 현재 어떤 모습이지? 울림은 아이즈원 활동을 끝내기 전 로켓펀치를 냈다. 이후 김채원과 권은비 합류 여부로 말이 많았다. 그리고 회사의 선택은? 권은비 솔로. 이거는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었다. 그러나 김채원 매각? 현재 로켓펀치를 봐선 합류가 최선일 수 없었겠지만 차차선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스타쉽의 아이브를 보자. 아이즈원 끝나고 안녕즈의 인기만으로 급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도대체 누가 하랴? 안유진, 장원영을 중심으로 제대로 팀을 준비했구나 짐작할 수 있다. 데뷔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아이브에 대한 매스컴이나 대중의 반응은 바로 이 노력에 대한 결과를 제대로 증명한다. 울림과 스타쉽의 차이는 뭘까? 울림은 뭔가 쫓긴 것처럼 서둘렀..
궁시렁
2021. 12. 30.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