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해 2 (Legally Blonde 2 - Red, White & Blonde)
각본 : ★★☆ 연출 : ★★☆ 연기 : ★★★ 인물 : ★★ 몰입 : ★★★ 박수 : ★★☆ 개봉 : 2003 각본 : 알러트 이브 외 2명 연출 : 웜펠드 허먼 찰스 주연 : 위더스푼 리즈 상황은 전작과 똑같다. 무대만 국회로 옮겼을 뿐. 어쩌면 주인공이라 행운이 너무 따르지만 그것과 별개로 주변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의 매력은 여전하다. 아쉬움은 전개가 거의 전작과 똑같다. 비슷한 게 아니라. 영화 속 만약 트럼프가 있다면 영화는 어떻게 변할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횡설수설 취미/외국 영화
2018. 11. 2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