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리 침대축구
2021.07.01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채널을 돌리는 중에, 채널에이에서 멈췄다. 멈출 이유가 없는 채널인데, '모조리 침대축구'란 타이틀은 너무 강렬했다. 최종 예선 힘드네. 원정 모두 중동이라, 그것은 카타르의 조건을 미리 준비하는 셈 치자. 2022년 월드컵 본선 이미 결정됐다.
큭 2021. 7. 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