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 OST 1 (1998)
01 Tank!02 Rush 03 Spokey Dokey 04 Bad Dog No Biscuits 05 Cat Blues 06 Cosmos 07 Space Lion 08 Waltz For Zizi 09 Piano Black 10 Pot City 11 Too Good Too Bad 12 Car24 13 The Egg And I 14 Felt Tip Pen 15 Rain 16 Digging My Potato 17 Memory 카우보이 비밥은 희극이라고 우길 수 없다. 오히려 비극에 가깝지 않을까? 하지만 내겐 언제나 유쾌할 뿐이다. 스파이크의 부활을 가끔 꿈꾸면서도 이 기분은 여전히 가시지 않는다. OST만 놓고 볼까? 감상은? 그냥 그렇다. 딱히 튀지도 모자라지도 않다. 여러 장르가 골고루 섞여있다고 할까..
횡설수설 취미/외국 음악
2009. 5. 9.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