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사랑하는 정채연
어제 사전투표 시작이라 연예인 등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낮이었나? YTN 채널 돌리니 꽤 높은 사전투표율에 대해 패널과 아나운서가 잔뜩 말을 나누고 있었다. 그 와중에 사전투표한 연예인이 배경으로 나왔는데, 너무 오래 비쳐져 마치 방송사고 같았다. 시간을 따로 재지 않았지만 30초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한 연예인의 사진만 떡하니 버텼다. 화면 전환이 있고서도 다시 몇 초 등장했다. 연예인은 제목대로 정채연. 괜히 대견하더라. 아무 것도 아닌데도.
정채연/예아
2017. 5. 5.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