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Crimson - Starless And Bible Black (1974)
01 The Great Deceiver 02 Lament 03 We'll Let You Know 04 The Night Watch 05 Trio 06 The Mincer 07 Starless And Bible Black 08 Fracture 칼날이 빛을 뿌려대면서 마구 휘둘렀다. 온몸에 상처가 그득해야 하는데, 뭉툭한 칼날이 많아 약간 멍만 남았을 뿐이다. 지루하고 평범한 느낌, 그리고 익숙함마저 애매하다. 아우성 : ★★★ 이 노래가 특히 좋아? 들어봐! 03 We'll Let You Know
횡설수설 취미/외국 음악
2021. 2. 5.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