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언포기븐 뮤직 비디오 리액션
2023.08.26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대중보다 팬덤을 겨냥한 노래라, 대중인 나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오히려 후속곡인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팬덤보다 대중을 겨냥했나?
유튜브 2023. 8. 26.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