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30 배틀 트립 출근길 - 수댕
2017.03.23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0429 롯데월드 청춘 페스티벌 - BE WITH YOU
2017.03.18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0416 상암 게릴라 이벤트 - DISK611
2017.03.16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0404 브이 라이브 엠비케이 걸스 - 하크
2017.03.13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배틀 트립에서 방청객의 역할은 처음이나 요즘이나 비슷하다. 몇 초만 방송에 나와도 성공이다. 하지만 이날 아이들 모두 예뻤고, 특히 출근길과 퇴근길을 떠올리면……! 출처는 수댕.
정채연/아이오아이 2017. 3. 23. 17:28
거의 일 년 전이다. 늘 예쁜 아우라에 한마디로 말하기 어려웠는데, 묘한 섹시까지 보이네. 출처는 BE WITH YOU. 한참 쉬고 있는데 봄이 오면 다시 보길 원한다.
정채연/아이오아이 2017. 3. 18. 14:41
이날 상암의 추억은 언제나 옳다. 그리고 이날 (돈도 들지 않는데도) 시간을 잠깐 내지 않은 기억은 언제나 쓰리다. 출처는 DISK611.
정채연/아이오아이 2017. 3. 16. 22:37
귀여워, 귀여워. (처음 디시에서 받았나? 보정을 끝내고 나머지 사진 올린다고 했는데.) 출처는 하크.
정채연/아이오아이 2017. 3. 13.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