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부터 시작하자!

01 먹고 자고 먹고 - 센토사 편 첫 편에서 만남은 어쩌면 어색했을 지도, 하지만 두 번째 만남이라 너무 편했다. 02 먹고 자고 먹고 - 쿠닷 편 이런 프로그램을 빠라면 모두가 환영하고, 욕심낼 수밖에 없다. 먹는 모습에 늘 웃음이 나왔다. 전혀 배고프지 않았다. 03 팔로우 미 8 여성들의 관심사에 대해, 채연이의 사소한 것까지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솔직히 그것들을 쓸 일도, 다시 관심가지지 않아도, 채연이에 대해 더 알아가는 기분. 그리고 언니들한테 귀염 받는 사랑스런 막내 채연이를 볼 수 있다. 04 투 제니 2회짜리 단막극이지만 채연이 매력, 사랑스러움을 물씬 느낄 수 밖에 없다. 흔히 말하는 혜자. 두 시간짜리 정채연 화보. 05 혼술남녀 자꾸 아쉽다. 워낙 작품의 평이 좋아서, 2기를 ..

정채연/예아 2019. 2. 3. 23:35

그동안 아팠어도 이렇게 뉴스로 나온 적이 있었나? 힘들었구나. 몸 잘 챙겨.

정채연/댕채? 2018. 10. 20. 21:21

아이오아이 말고, 다이아 말고, 채연이가 자주 어울리는 사람이라곤, 내가 알기론 오로지 유주, 최유나뿐이다. 이것 말곤 도무지 모르겠다. 인기가요 엠씨 벌써 몇 달 되었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걸그룹과 만날 텐데, 조금씩 친해지는, 결국 친해진 모습을 보고 싶다. !!!!!!!!! 유주네, 은하도 있잖아. 동창. 은하. 러블리즈 수정도 같은 학교잖아? 그러고 보니 활동 겹친 적이 있었나? 우주소녀 루다. 예빈이가 연정이를 통해 루다한테 추파(?)를 던졌다며. 이참에 채연아 너도. 제발! 오마이걸 비니하고 지호. 엑스텐 찍었으니까 제발 친해져. 승희나 아린이한테 부탁해. 그리고 지호는 동창이잖아. 비니는, 내가 오마이걸을 전혀 몰랐을 때, 채연이가 눕방을 할 때 영상 통화했잖아. 이후 접점 들어본 ..

정채연/댕채? 2018. 10. 2. 20:28

오마이걸의 노래가 아니다. 채연이 보면서, 내가 처음 이 아이한테 반한 게 '프로듀스 101'에서 엠비케이란 말을 듣고서다. 그때 보고서 반해버렸지. 벌써 시간이 두 해 훌쩍 지났다. 시간이 흐를수록 한 발짝 두 발짝 이 아이는 점점 아름다워진다.

정채연/예아 2018. 8. 5.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