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는 변덕스럽다. 귓밥이 생길 정도로 들었던 가수들 중 상당수는 요즘 뜸한 것을 보면, 물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찾아듣겠지.
러블리즈
'Ah-Choo'를 듣고서 쭈욱.
브라운아이드걸스
'Abracadabra'를 듣고서 쭈욱.
오마이걸
'Windy Day'를 듣고서 쭈욱.
랄라스윗
'밤의 노래'를 듣고서 쭈욱.
다이아
'Love Generation' 앨범이 다 좋아서 쭈욱.
이달의소녀
'Sweet Crazy Love'를 듣고서 쭈욱.
King Crimson
수십 년째.
Il Volo
우연히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듣고서 쭈욱.
Michael Jackson
불현듯, 무심코.
Reale Accademia Di Musica
우연히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듣고서 쭈욱.
들국화
'그것만이 내세상'을 듣고서 쭈욱.
옥상달빛
박카스 광고를 보고서 쭈욱.
Miles Davis
'So What'을 듣고서 쭈욱.
드림캐쳐
'괜찮아!'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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