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로 하늘을 몇 번 찔러야 하나?
공개 팬 사인회라고 하던데, 이런 서비스라니.
설 연휴 마지막 날 한복을 입고 '비밀정원'이라니, 품이 길고 넓어 조심스러운데도 잘 해내는 걸 보면 역시 연예인은 어려운 직업이다.
공개였는데도, 현장에서 저걸 못 본 사람들은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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