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케이란 회사가 박근혜의 청와대와 살짝 비슷하잖아. 다르다면 비선 실세가 없이 광수 혼자 북 치고 장구 친다는 점.
대중은 내일 다이아 정규 2집 'YOLO' 음원 발매에 쇼케이스인데, 예약 구매가 없어 의아하다. 당연히 팬들은 억울하게 조바심을 내고 있다.
혹시? 설마지만 혹시!
광수는 예약 구매 중인 줄 알고 있고, 직원은 광수가 아무 말도 안하니까 그냥 복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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