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 ★☆
연출 : ★★
연기 : ★☆
인물 : ★☆
몰입 : ★☆
박수 : ★☆
개봉 : 2020
각본 : 김태윤
연출 : 김태윤
주연 : 이성민
어떻게 흐를까 서투른 설마를, 혹시 비아냥을 한 번도 위반하지 않았다. 한강유람선에서 오로지 아파트밖에 볼 수 없는 풍경과도 같다.
이성민이 왜 이런 영화에 출연했을까? 늘 연기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마저 억지스럽고 과장되었다.
첩보물인 척하는 희극물인데, 웃은 적도 없고, 긴장한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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