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주문을 걸어
02 그럴꺼야
03 웃고 있지
04 후회
05 고백
06 Good Bye
07 원인
08 설레임
09 해바라기
10 Deep Love
더더의 음악도 좋았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 유독 박혜경의 음색은 더더를 상징하는 것만 같았다. 그러나 탈퇴? 걱정했다. 하지만 더더도, 박혜경도 좋은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이 앨범은 기막힐 정도로 오로지 박혜경의 음색에 찰싹 붙는 노래뿐이다. 이게 가능할 줄이야!
아우성 : ★★★★ / 노랫말 : ★★☆
이 노래가 특히 좋아? 들어봐!
01 주문을 걸어
05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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