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크림슨의 아일랜드, 아일랜즈.
아일랜드로 하련다.
시디가 있고, 테이프가 있다. 테이프는 폴리도르 버전. 이게 좋다. 시디는 리마스터를 해서, 공백을 넣었는데, 도대체 왜 마지막에 그 짓거리를 했는지? 벌써 몇 년이나 지났냐? 그러나 여전히 모르겠다. 그냥 믹싱도 아니고, 왜 공백을 넣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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