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사드는 미국의 것, 왜 한국의 허락이 필요한가?"
정진석은 국회의원이란다. 공화당? 민주당? 하원? 상원? 놀라지 마라.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다.
문정인 특보가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을 자유한국당은 미국에 대한 충성을 거역했다고 입에 거품을 물면서 마구 날뛰고 있다.
한국은 파트너일 뿐이다. 미국의 생각이다. 파트너에 어울리는 행동만 해도 될 것을 '대한민국은 반드시 미국에 굴종해야 한다.'를 절대선처럼 여기는 매국노가 있다면 언제까지 대한민국은 저들을 감당해야 하는가?
친일 매국노에서 변절한 친미 매국노.
사드는 미국의 것, 왜 한국의 허락이 필요한가?
매국노가 사라진 대한민국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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