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격 / 부적격 3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생각?

적격 / 부적격

김상곤 후보자 : 적격

송영무 후보자 : 매우 부적격

조대엽 후보자 : 부적격

장관 가능성

김상곤 장관 : 100%

송영무 장관 : 90%

조대엽 장관 : 20%

* 송영무는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장관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가 장관이 되는 것이 싫은 사람들의 불편하고 불법적인 행태가 오히려 국방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만 단단해지게 만들었고, 국민 역시 이에 수긍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 어쩌면 송영무 개인에겐 전화위복이다.

* 조대엽의 음주운전을 왜 대통령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까? 그 호의가 수많은 소통을 의심하게 만든다. 이후 사회면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터지고,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이 이명박, 박근혜 때와 마찬가지라도, 늘 대통령에 대한 비판에 직면할 것이다. 음주운전에 대해선 욕설이라도 그것은 결코 비난이 아니다. 잠재적 살인미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