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살짝 설렜어
02 Dolphin
03 꽃차
04 NE♡N
05 Krystal
원심력과 구심력이 함께 하면서 점점 영역을 확장하는 정체성, 그 끝은 어디일까? 대중의 기호를 점점 잡으면서 오마이걸 하면 이런 색깔이지 하는 선입견, 혹은 버릇마저 놓치지 않고 있다. 비밀정원 이후 확실히 대중을 제대로 잡고 있다, 아니 대중을 길들였다고 해야 하나. 다음 앨범이 그래서 궁금하다.
아우성 : ★★★★ / 노랫말 : ★☆
이 노래가 특히 좋아? 들어봐!
01 살짝 설렜어
02 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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