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궁금한 앨범?

러블리즈

어쩌면 새로운 연작의 시작일 지도, 아니면 익숙하지 않은 도발적인 러블리즈를 목격할 지도.

다이아

'Love Generation' 앨범이 너무 좋았다. 그동안 놓쳤던 각자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게다가 신사동 호랭이와의 만남은 데뷔 앨범의 '왠지'와 티아라의 무수한 명곡을 떠올리며 콩닥콩닥.

이달의 소녀 에덴

오드아이써클이 'Max & Match'란 너무 완벽한 앨범을 선사했다. 이에 견줄 수만 있어도 명반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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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매될 세 팀의 앨범을 기다리면서 과연 기대를 만족시킬 앨범은? 셋 다 생각 이상의 가치를 증명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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