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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프리미어 그리팅 라인 앤 업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8. 4. 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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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콘서트, 벌써 수십 년 전이다.


러블리즈 콘서트를 계속 못 갔지만 내년에 꼭 가겠다는 의지가 단단하다. 비참한 상황인데도. (언제쯤 해가 뜨려나.)


그런데,


이달의 소녀 프리미어 그리팅 라인 앤 업.


누군 팬미팅인데 비싸다고, 누군 블록베리를 믿는다면서 싸다고.


이달의 소녀 빠가 결코 아니다. 내겐 오로지 정채연과 러블리즈뿐.


그러나 노래가 너무 좋다. 너무너무너무 좋아. 게다가 접하기도 어렵다. 오드 아이 써클의 솔로와 유닛 곡, 그리고 츄의 'Heart Attack'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이게 확실하다면 가고 싶다. 비참한 상황이라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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