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는, MAPS 11월호 헤어 메이크업 인스타그램 링크)
단지 사진일 뿐이야. 그러나 모니터로 보는 사진인데도 예쁨이 온몸을 간질인다.
만약 사진작가의 경우처럼 렌즈로 조미연이란 피사체를 보면 어떨까?
(쿵쾅쿵쾅) 없던 알레르기가 재채기처럼 밀려오려나.
조미연?
조미연.
거울로 네 자신을 볼 때마다 어떠니?
혹시?
두근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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