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아침
2022.12.03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늦잠. 오랜만에 몇 시간의 단잠을 가졌다. 눈이 왔었네. 16강? 포르투갈 이겼어. 추위도 풀리고, 하늘 맑다.
큭 2022. 12. 3.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