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아침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2. 12. 3. 11:55
늦잠. 오랜만에 몇 시간의 단잠을 가졌다.
눈이 왔었네.
16강? 포르투갈 이겼어.
추위도 풀리고, 하늘 맑다.
'비디오 프록 브이로거'와 '숏컷'
2023.01.22
일본 그대로 따라하는 윤석열 정부
2023.01.09
우루과이 아쉽다
2022.11.25
쓱세일? 쓱데이!
2022.11.19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