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의 텐 엄청 웃었다
2018년 5월 8일. 편집된 보라가 아니라 다음팟 생방송으로 보고서, 두해나 푹 묵혔던 글인데, 요즘 코로나로 다시 찾아봤다. 이번에 더한 말이다. 마치 추임새 같은데, 미주를 보면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웃음 다이어트다. 강제로 다이어트라니. 미주 요즘 흥이 너무 넘친다. 지애도 은근히 재미있어, 결국 방송 끝나니까, 편집해야 하는 걸 아깝다고 하던데, 그러면서도 피니나 작가가 미주 보고 남은 시간 춤이나 추라면서 카라 영지, 오마이걸 효정이를 언급하던데, 끼리끼리라고 미주가 자기 고백! 아무튼 너무 웃겨 많은 것이 왁자지껄 시장통으로 머릿속에 남아 다시 정리했다. 꽃할배가 된 배성재는 역시 진행 잘하더군. 3행시. 지애, 배성재. 배 고프다. 성재 오빠. 재랑 ..
러블리즈/캔디젤리
2020. 4. 2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