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 이 분들의 노래도 알았으면 좋겠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보니까, 독학으로 기타를 배웠던데, 나란 인간 자괴감 들었다. 어린 아이도 이런데. 거기서 레전드 존으로 기타 연습했다고 했나? 너 남자가 아니라 여자잖아. (이것도 차별인가?) 나중 작곡도 본격적으로 하고, 솔로로도 활동하려면, 이 분들의 음악 아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미첼 조니. 'Blue', 'Court And Spark' 앨범 모든 곡이 좋고, 이 분 앨범엔 정말 좋은 노래가 넘치도록 많아. (Blue - A Case Of You)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Soony 6'을 들어봐.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빨간 자전거 타는 우체부) 아마 너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야.내가 형편만 되면 선물 하고 싶다. 없지? 두 사람 이름이나 알까? 그래도 ..
러블리즈/재채기?
2016. 8. 2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