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안녕
고정으로 오래 하는 게 '엠카운트다운'과 '소문의 아이들'이다. 아마 엠카운트다운은 하차하겠지. 소문의 아이들도 같을 거라고 예상했었다. 그러나 방학식이라니. 시즌1이라니. 다시 개학하면 그 친구를 만날 수 있다니. 소문의 아이들, 시즌2. 아이들 얼마 전 서울에서 사흘간 콘서트를 마치고, 본격적인 해외 투어 며칠 남지 않았다. 좋은 기억을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 잔뜩 남기면서 또 레벨업하자. 해외투어가 꽤 길어 여름방학보다 겨울방학이겠지만, 개학하고서 다시 볼 조미연을 떠올리니까 괜스레 두근두근. 얼마나 예쁠까 벌써 두근두근.
조미연/미얼!
2022. 7. 12.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