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짜리 신호등만 있는 대한민국
4월 27일 아이들 미연 솔로 앨범 'MY' 발매 탈원전.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탈원전 외쳤다. 시작은 반이라지만, 한 게 있나? 물음표를 달 수밖에 없다. 친원전. 정권이 바뀌니까 윤석열은 바로 친원전을 외치네. 18개나? 정년 연장해줄게. 열심히 일해. 탈원전이든, 친원전이든, 이 놈의 대한민국은 아무리 길어도 5년짜리 정책뿐인 나라냐? 핵폐기물을 도저히 어찌할 방법도 없으면서 무작정 원전이 좋다고만 떠든다. 원전이 너무 좋아, 친환경이야, 외치는 학자나 정치가의 집 마당에 화두가 되고 있는 소형 핵발전소를 지을까 운을 떼면 입에 게거품을 문다. 인구가 밀집한 지역이라 만약 사고 시 커다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반대한다. 핵폐기물은 어때? 뻥 하고 터질 일은 없잖아. 무섭게 눈까지 까뒤집으며..
큭
2022. 4. 21.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