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o Rosenbach - Zarathustra (1973)
01 Zarathustra 02 Degli Uomini 03 Della Natura 04 Dell'eterno Ritorno 표지의 꼴라쥬는 혼돈이지만, 음악을 처음 들었던 경험은 단순했다. 혼돈이란 없었고, 혼란스러움도 없었다. 커다란 망치로 맞았을 때 왜 내가 맞지, 때리는 이유가 뭐지 이런 방관자의 생각을 전혀 할 수 없다. 죽을 것 같아. 아파. 바로 이 솔직함(?)만이 앨범을 들었을 때 내 반응이었다. 아우성 : ★★★★★ 이 노래가 특히 좋아? 들어봐! 01 Zarathustra 03 Della Natura 04 Dell'eterno Ritorno
횡설수설 취미/외국 음악
2021. 10. 24.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