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프로그램
01 먹고 자고 먹고 - 센토사 편 첫 편에서 만남은 어쩌면 어색했을 지도, 하지만 두 번째 만남이라 너무 편했다. 02 먹고 자고 먹고 - 쿠닷 편 이런 프로그램을 빠라면 모두가 환영하고, 욕심낼 수밖에 없다. 먹는 모습에 늘 웃음이 나왔다. 전혀 배고프지 않았다. 03 팔로우 미 8 여성들의 관심사에 대해, 채연이의 사소한 것까지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솔직히 그것들을 쓸 일도, 다시 관심가지지 않아도, 채연이에 대해 더 알아가는 기분. 그리고 언니들한테 귀염 받는 사랑스런 막내 채연이를 볼 수 있다. 04 투 제니 2회짜리 단막극이지만 채연이 매력, 사랑스러움을 물씬 느낄 수 밖에 없다. 흔히 말하는 혜자. 두 시간짜리 정채연 화보. 05 혼술남녀 자꾸 아쉽다. 워낙 작품의 평이 좋아서, 2기를 ..
정채연/예아
2019. 2. 3.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