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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한 번?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2. 4. 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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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이 거리두기 어떤 규제를 받는지 모르지만, 완화 속도를 볼 때 조만간 노래방 미어터질 것 같다.

 

혼자든, 여럿이듯, 모이면 아마 신곡을 부르려고 하겠지.

 

맘껏 뽐내고 싶으면 아이들의 'TOMBOY'가 좋고, 편하게 부르려면 아이브의 'LOVE DIVE'가 제격이다.

 

특히 러브 다이브는 고음이 없으니 삑사리 걱정도 없고, 빠른 노래가 아니니 숨찰 일도 없다. 중간중간 쉬우면서도 통통 튀는 동작도 많다.

 

나도 노래방에서 한 번 불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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