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편집. 자막에서 손색이 있어도 결국 샷컷을 쓰게 되더라. 모자란 자막을 위한 선택은 캡컷과 브루로 메꿨다. 특히 음성을 자막으로 바꾸는 기능이 있어 너무 좋다.
자동자막. 둘 중 누가 낫냐면 캡컷이 브루보다 훨씬 좋다. 왜냐면? 속도 이런 것은 내 컴퓨터가 워낙 낡은 거라 둘을 비교한 결과가 무의미하다. 발음이 정확할수록 자막도 제대로 반영되겠지. 둘 다 100% 내가 말한 대로 자막을 만들진 않았다. 내 발음이 아나운서는 아니니까 이것에 대해 불만이 없다. 그리고 그 자막들에 대해선 만족했으니까. 둘의 차이점은 결과의 반복성이다. 똑같은 영상인데 브루가 훨씬 높은 빈도로 결과물이 자꾸 달라진다.
자동 자막 기능보다 더 좋은 게 자동 배경 제거. 이것 때문에라도 캡컷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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