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Crimson - Islands (1971)
킹크림슨이라면 취했든, 기절했든 언제나 어떤 앨범을 추천한다. 다만 당첨은 러시안룰렛?
조용필 - SAILING SOUND (1990)
조용필이란 사운드를 여행하고 있어. 즐거운 여행이야.
티아라 - Absolute First Album (2009)
아이돌, 그리고 한국적인 것이라면 자꾸만 깔보려는 생각 지워버려.
효민 - Sketch (2016)
선입견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 알게 될 거야.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 Max & Match (2017)
럴수, 럴수, 이럴 수가? 맨시티처럼 돈을 쏟아부으면 이런 노래들이 쏟아져.
Joni Mitchell - Blue (1972)
파란색 좋아하지 않아. 그러나 이 앨범 싫어할 수 없어. 파란색 싫다구.
Prince - Purple Rain (1984)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영화인데, 가장 좋아하는 영화 음악이려나?
Tangerine Dream - Logos (1982)
아마 가장 좋아하는 라이브일까!
Deep Purple - Made In Japan (1972)
혹시 두 번째로 좋아하는 라이브일까?
I Giganti - Terra In Bocca (1971)
언제나 가사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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