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연히 그냥 입에 미소가 절로 그려지지.
예뻐.
귀여워.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리고,
이런 감정이 짙어질수록,
화를 다독여야 돼.
살이 2Kg 쪘다고.
한국보다 더 좋다고.
뜨거운 햇볕이라도 저리 해맑게 웃으며 편하게 쉬면서 맛나게 먹는 것을 보니.
갑자기 다이아 컴백만 하지 않았어도,
두 번째 촬영도,
백종원과 함께 했을 터인데,
힘든 일정에서,
2Kg 찔 며칠을 얻을 수 있었는데.
먹고 자고 먹고.
고고고.
카운트다운.
혼술남녀야 워낙 비중이 작으니 그닥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드라마 자체 반응이 좋으니 무조건 좋다.
그리고 내가 훨씬 기대한,
먹고 자고 먹고.
고고고.
제발 대박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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