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란 드라마로 예지와 애매한 듀엣을 했는데 아무도 몰라.
드라마 제작진이 한심한 게 실컷 오에스티 만들고 드라마에서 한 번도 안 써.
형편없이 지루한 연주곡만 주구장창 아무 때나 틀어대고.
시나리오도 연출도 허술한데,
음악이라도 잘만 써먹으면 드라마 완성도나 시청률에 도움이 되었을 텐데.
아무튼 애매한 듀엣, 방송에서 보지도 못한 듀엣이 아니라 제대로 보고 싶다. 듣고 싶다.
두 사람의 듀엣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
하와이안 커플.
원곡이 워낙 사랑스러우니까.
귀여워 귀여워
채연의 보컬과
달콤해 달콤해
예지의 랩으로
비중만 잘 조절해서,
(물론 예지가 많아야겠지.)
리메이크를 하면 대박?
광수 보기도 싫지만, 한 번 제안할까?
만약 광수가 덥석 좋다고 해도, 과연 로엔이?
내가 생각한 것이지만 '하와이안 커플'로 이런 변주라면, 기발하다 보는데, 설마 다른 데서 빠르게 채가지는 않겠지?
(네가 무슨 파워블로거 냐고 누군가 무심코 혀를 차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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