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가 아니라 미얼.
사실 조미연한테 얼굴 얘기하는 것 의미 없긴 하다.
아름답다. 놀토에서 컨셉이라고 바로 민망해했었지. 미연아 난 우습다. 내가 너였다면 더 뻔뻔했을 거야. 뻔뻔하다? 말하고 나니 이것도 웃기네. 누가 봐도 이쁜 사람이 이쁘다고 자신을 말하는데, 남들은 그게 괜히 밉거나 부러워할 뿐이지.
연인. 사실 그다지 관심이 가는 드라마가 아니었다. 대중도 마찬가지였을 거야. 남궁민 말곤 나머지 이름값에서 너무 모자랐으니까. 그러나 역시 드라마는 작가의 힘이 가장 중요해. 결국 대중이 그에 반응을 했고. 또한 메인 테마일 수 있는 '달빛에 그려지는'도 사랑을 받고 있다.
어른 연습생의 'Imagine Love' 만큼 아니지만 들을수록 괜찮다. 그리고 노래보다 더 눈에 띈 것은, 영상에서 조미연이다.
미친 얼굴. 미얼. 조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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