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 이수정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7. 7. 6. 00:00
덥다 더워.
원래 초여름인데, 이젠 한여름이네.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날, 생일 축하해.
(소름이 몰려온다. 더위가 살짝 물러났다. 고마워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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