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마트 연수점. 금요일 8시 지나서 가보니 뭐야? 왜 이리 붐벼.
샐러드 드레싱 소스가 하나 더하기 하나. 사려고 했더니 동일 용량인 경우만 해당? 장난하냐. 사람 입맛 다 똑같다. 사고 싶은 놈은 없네. 내일 집 근처 이마트에서 사자. 이런 생각으로 장을 본 다음 근처 홈플러스도 들렀다. 또 뭐야? 왜 이리 휑해.
오늘 들른 이마트 동인천점.
쓱데이? 어제부터 내일까지. 이래서 사람이 많았던 거야. 정용진, 안 한다더니 이리 갑자기. 샐러드 드레싱 소스부터 찾았다. 벌써 동났네. 점심 먹고 바로 왔는데. 여긴 동일 가격이다. 어쩌다 파이만 잔뜩 샀다. 초코 파이가 8000원대, '1 + 1'이라 24개짜리가 4000원대. 오예스 20개짜리가 3500원대.
내일 또 들러야 하나? 몇시간 전 이마트 온라인으로도 다 품절이던데 샐러드 드레싱 아직도네. 그리고 온라인은 교차구매?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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