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크다. 특히 데뷔곡?
'프로듀스 101' 마지막 날 '벚꽃이 지면'의 아름다운 충격이 있어도, 솔직히 이 노래가 선공개곡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리고,
굳이 'Crush'까지 왜 공개했을까?
그리고,
빌어먹을 '엉덩이' 두고두고 아깝네.
만약 (선공개곡) '벚꽃이 지면' - (데뷔곡) 'Crush', '엉덩이' - (후속곡) '똑 똑 똑'
이후 아이오아이의 영광은 좀 더 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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