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걸그룹 앨범을 보자.
아이오아이를 예외로 치면,
예외로 해야지. 다시 아이돌을 좋아하게 만든 출발이었으니까.
외국인이 없다.
따로 의식하지 않은 것 같은데, 무의식에서 거부 반응이 작용했나.
아무튼 앨범을 가지고 있는 걸그룹은 모두 한국인으로 이루어졌다.
러블리즈와 오마이걸 때문에 퀸덤을 봤다. 당연하게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쌓이면서, 아이톡 보고, 미연이 직캠 보고, 1년 이상 이렇다는 것은 아이들을 좋아하는 건가?
조미연.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한자리 이미 차지한 것 같다. 엽서화도 귀엽더라. 자신은 멋지고 싶지만.
외국인이 들어간 팀을 좋아할 수도 있나? 그것도 중국인이 있는데. (미연이만 좋아하나라기엔, 아이톡을 너무너무너무 열심히 보고, 아이들이 출연한 방송을 적극적으로 찾는 편이다.)
횡설수설이다.
조미연 어여쁘고, 정채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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