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리니까 금방 훌훌 털겠지. 그러나 서둘지 마.
작년에 드라마만 4편 찍었잖아. 예능과 엠카운트다운 엠씨 일정까지만 쳐도, 제대로 하루를 쉬었을까 싶었어.
전화위복이라고 말할 순 없지. 코로나 확진이라니. 그러나 이참에 며칠이라도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
훌훌 이겨내면서 천천히 쉬는 기회로 만들어. 며칠만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되는 거야. 그러나 낫다고 무리하지 마.
늘 예쁜 조미연. 그러나 더 예쁜 조미연으로 돌아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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