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인천 공항 출국 뉴스가 쏟아졌네.
해외 투어.
전혀 다른 조건이지만 갑자기 암스트롱 닐의 말을 떠올렸다.
작은 한걸음. 위대한 도약.
아이들이 웸블리 구장, 카네기홀 등 누구라도 들어봤을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내년 해외 투어를 미리 기다리고 있다.
더 대박 나자. 아이들. 번지점프 중인 조미연의 소원이었습니다.
겨울아이와 가을편지 (0) | 2022.08.26 |
---|---|
까만 머리 조미연 (0) | 2022.08.13 |
조미연 솔로 2집은 말야 (0) | 2022.05.15 |
첫 솔로. 막방까지 애썼어 (0) | 2022.05.08 |
나쁘지 않지만? (0) | 2022.05.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