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King Crimson - Beat (1982)

횡설수설 취미/외국 음악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1. 12. 27. 11:20

본문

01 Neal And Jack And Me

02 Heartbeat

03 Sartori In Tangier

04 Waiting Man

05 Neurotica

06 Two Hands

07 The Howler

08 Requiem

 

첫 트랙에서 단지 전작의 연장인가 싶었다. 그러나? 비트만 건드나? 전혀 감정을 건드리지 않는다.

 

낯설음이 가득하다. 킹크림슨은 무척 감정을 자주 드러내는데, 아니다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 앨범은) 아니다에 반박하기 어렵다.


아우성 : ★★★☆

 

이 노래가 특히 좋아? 들어봐!

 

02 Heartbeat

'횡설수설 취미 > 외국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ep Purple - Deep Purple In Rock (1970)  (0) 2022.06.15
Kraftwerk - Autobahn (1974)  (0) 2022.01.19
Toto - Toto IV (1982)  (0) 2021.12.15
Air - Moon Safari (1998)  (0) 2021.11.06
Museo Rosenbach - Zarathustra (1973)  (0) 2021.10.24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