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처음부터 실명 저격.
사재기가 뭘까? 결국 대중의 반응과 괴리감 때문에 꺼내는 말이잖아.
닐로.
누군지 모르지. 그러나 멜론 1위.
사재기라고 의심한다.
대형 기획사는?
타이틀만이 아니라 수록곡까지 줄 세우기.
이건 사재기 아니야?
100개의 계정이 듣고 있는데, 이게 100명에 가깝다면 제대로 된 대중의 반응이겠지. 하지만 아니잖아. 대형 기획사 남자 아이돌을 예로 들면, 100개의 계정은 결국 1명에 수렴하지 않나?
이게 사재기가 아니라면, 닐로와 뭐가 다른 거지. 작은 기획사의 사재기를 꺼내면서 대형 기획사 남자 아이돌, 그리고 그 팬덤의 행태에 대해 외면한다.
뭘 보도하는 거야?
그리고 박경.
대선배까지 당차게 까면서 남자 아이돌 대형 팬덤에 대해 왜 아무 말도 하지 않지.
결국 대중은 개돼지라고 생각하고, 반쪽을 가린 채 진실은 이것뿐이라고 언론은 보도한다!
(언제쯤 개돼지에서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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