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자뻑. 나르시스. 아이브의 'LOVE DIVE'가 배경음악으로 나와야 하는데, 그러나 어색하다. 어색해? 조미연 늘 이쁘다 아름답다 그게 컨셉이라지만 사실 지나친 겸손이다. 그래서 그럴까? 자뻑인 컨셉에 진지한 손님을 만나니까 조미연 옅게 웃으면서 당황하고 있다. 나또한 크게 당황했다. 심지어 미적분 주인 자리를 넘보네. 나, 살짝 분노(?)했다.
언제나 피피엘인, 구글플레이, 게임. 골프 게임. 골프 자체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계속 게임만 소개하는데, 언제쯤 눈길을 끄는 게 나올까? 궁금하다.
수다. 남자 아이돌이 손님인데, 수다스럽다가 이번 회의 인상이다. 멍이란 게 도대체? 이번 회는 멍이 없었다. 외전 취급해도 된다.
조미연 얼굴이나 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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