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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그림자!

조미연/미얼!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2. 9. 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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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연, 섹시해.

 

조미연, 시크해.

 

(갑자기 외국어를 쓰는 나. 낯설다.)

 

조미연의 그림자는 여전하네. 그림자만 떼어놓고 보면 미연인 줄 누가 알겠어. 그림자가 마치 조명처럼 미연을 비추고 있다.


그리고, 거울 속의 조미연.

 

색즉시공 공즉시색

 

거울 속의 조미연 표정이 현실과 달라 다르단 말야.

 

???

어디가 거울이지?

???

(눈앞에서 숨바꼭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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