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이지 못한 엠씨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2. 9. 10. 18:31
조미연 엠씨면 거리를 지켜야지.
조미연. 미나토자키사나.
둘 대놓고 너무 꽁냥꽁냥.
둘의 웃음을 보다가 내 얼굴 봤다. 뭐지? 이런 따듯하고 부드러운 미소라니, 이게 가능한 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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