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노하경 막내딸 정채연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1. 9. 24. 15:49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순수하면서 감정에 솔직한
푸르름이 감도는 고운 보랏빛의 하경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순수하면서 수다스러운
안개빛이 감도는 고운 하늘색의 채연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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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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